청약고 소개
무엇을 보여주고, 그 숫자는 어디서 왔는가
청약고는 전국 아파트 청약 분양정보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한 화면에서 견주어 보는 서비스입니다. 청약 정보만 보여주는 곳도, 실거래가만 보여주는 곳도 이미 많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 둘을 나란히 놓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
청약을 넣을지 말지 정할 때 가장 알고 싶은 것은 “이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싼가” 입니다. 그런데 분양가는 청약홈에, 주변 시세는 실거래가 사이트에 따로 있습니다. 두 곳을 오가며 머릿속으로 견주는 일을 사람이 매번 하고 있었습니다.
청약고는 그 비교를 대신 합니다. 단지 페이지를 열면 분양가 옆에 같은 지역·같은 평형대의 최근 실거래 중위값이 같이 적혀 있습니다. 지도에서는 청약 단지와 실거래 단지가 같은 화면에 뜹니다.
어떤 자료를 쓰나
| 자료 | 출처 | 갱신 |
|---|---|---|
| 청약 분양정보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공공데이터포털) | 하루 3회 · 새 공고는 3시간마다 |
| 경쟁률 |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 하루 1회 |
|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 하루 1회 · 주 1회 12개월 재확인 |
| 전월세 · 분양권 | 국토교통부 | 이틀에 한 번 |
| 세대수 · 사용승인일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단지 식별정보 | 연 1회 |
| 매매가격지수 | 한국부동산원 R-ONE | 월 1회 |
전부 공공기관이 공개한 자료입니다. 개인이 올린 매물이나 호가는 다루지 않습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
- 트리맵 — 지역별 분양가·거래량을 색과 크기로 한눈에 봅니다. 전국에서 시작해 시/도, 시/군/구, 읍/면/동까지 눌러 들어갑니다.
- 지도 — 단지 위치에 최근 실거래가가 붙은 핀이 뜹니다. 청약 단지와 실거래 단지를 같이 봅니다.
- 신고가 — 그 달에 종전 최고가를 넘긴 단지를 따로 모아 봅니다.
- 관심단지 — 담아 두면 접수 시작 전날 알림을 보냅니다.
- 조건 거르개 — 세대수·금액대·입주년차로 좁혀 봅니다.
무엇은 못 하나 — 미리 밝혀 둡니다
자료의 한계를 숨기면 언젠가 사람이 그 숫자를 믿고 손해를 봅니다. 알고 있는 한계를 적어 둡니다.
- 실거래 신고는 계약 후 30일 이내입니다. 그래서 이번 달 자료는 늘 덜 차 있습니다. 화면의 기준 월이 지난달로 시작하는 이유입니다.
- 계약이 해제된 거래는 시세에서 뺍니다. 다만 해제 신고 의무가 2020년 2월 이후 계약분부터라, 그 이전 자료에는 해제 표시가 없습니다.
- 중위 실거래는 시군구 전체를 모은 값입니다. 같은 구 안에서도 단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이 서비스의 비교 문장은 “대략 어느 수준인가”를 보는 용도입니다.
- 공고문의 세대수는 공급 물량입니다. 재건축이면 조합원 몫이 빠져 있어 단지 전체 세대수와 다릅니다. 그래서 화면에 “공급 N세대”라고 밝혀 적습니다.
- 아직 안 지어진 단지는 세대수·건축년도가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준공 후 자료가 나오면 채워집니다.
- 매물·호가·학군·교통 정보는 없습니다. 공공데이터로 확인할 수 없는 것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 서비스가 하지 않는 것
청약고는 어느 단지를 사라거나 사지 말라고 권하지 않습니다. 투자 자문이 아니며, 여기 실린 숫자만 보고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실제 청약은 반드시 청약홈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공고문에는 이 서비스가 다루지 않는 조건과 제약이 함께 적혀 있습니다.
틀린 숫자를 보셨다면
공공데이터를 그대로 쓰지만 단지 이름을 맞추거나 지역을 나누는 과정에서 저희 쪽 실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상한 값을 보시면 [email protected] 으로 알려주세요. 어느 단지의 어느 숫자인지 적어 주시면 확인하고 고치겠습니다.
만든 사람
청약고는 개인이 만들어 운영하는 서비스입니다. 부동산 중개업이나 분양대행업을 하지 않으며, 특정 단지나 시행사와 어떤 관계도 없습니다. 광고를 붙이더라도 그것이 화면에 보여주는 숫자나 순서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